태백산 문수봉 가는 길 사스레나무 군락지에서 (20200301) 천제단에서 문수봉 가는 길, 지는 해 사스레나무 잔가지를 뚫고 들어와 눈밭을 비추니 밑둥이 금빛으로 물들었다. 청산별곡(淸山別曲) 2020.03.03
태백산 천제단에서(20200301) 눈 내린 후의 태백산은 온통 하얀 세상, 설국이었다. 주목, 눈잣나무, 전나무, 철쭉 등이 이고 있는 눈은 얼어붙어 상고대가 되었다. 청산별곡(淸山別曲) 2020.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