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산 노루귀 5 (20200318) 너희들은 누군가 물으니, 삼각산 깊은골 바위틈에 뿌리를 박고 사는 삼각산 요정 청색 노루귀들이란다. 아쉽게도 카메라를 가지고 갈 상황이 아니어서 쎌폰 카메라로 담았다. 풀과 나무, 그리고 꽃과 열매 2020.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