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어스름 무렵에 곱게 핀 생강나무와 원효봉을 담아보았다.
저녁 18시 20분경 북한산성계곡 야생화단지에서 개화를 막 시작한 모습을 만났다.
낮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춘분에 다시 만나는 청계산 노루귀들이 무척이나 반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