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송(首比訟) - 자작시 수비송(首比訟) 한티를 돌고돌아 분수령(分水嶺)에 올라서니 하늘 아래 첫 동네 내 고향 수비(首比)로다. 검마울련(劍磨鬱蓮) 두 준봉(峻峰)은 왜 이리도 반기는고 음풍농월(吟風弄月) 2014.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