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산 노루귀 6 (20200324) 오늘도 노루귀 소식이 궁금하여 점심시간에 산행을 하였다. 절정이 지난 것도 있었지만 절정에 이른 것도 있었다. 풀과 나무, 그리고 꽃과 열매 2020.03.24
삼각산 노루귀 2 (20200309) 어둠이 내린 후에 다시 만나 아쉽긴 했지만 개화 직전의 꽃망울을 더 많이 보았으니, 이 또한 반갑고 즐겁지 아니한가. 풀과 나무, 그리고 꽃과 열매 2020.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