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무늬족도리풀 (20200412 횡성 태기산) 이 선생님 작품 이 선생님 작품 김 선생님 작품 중부 이북지역에서는 흔하게 볼 수 있는 족도리풀 이외에도 무늬족도리풀과 민무늬족도리풀이 있다. 풀과 나무, 그리고 꽃과 열매 2020.04.15
삼각산 처녀치마 (20200414 삼각산) 나의 야생화 탐방 동료 이 선생님께서 촬영하신 삼각산 처녀치마를 소개한다. 무리지어 있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멋지다. 풀과 나무, 그리고 꽃과 열매 2020.04.14
수양벚나무 (20200403 무악 안산공원) 활짝 핀 벚꽃을 주렁주렁 달고 가지를 길게 느리띠운 수양벚나무 고목의 연륜과 기품에 매료된다. 풀과 나무, 그리고 꽃과 열매 2020.04.06
천마산 노루귀 (20200329) 산행 동료의 지인이 보내준 천마산 노루귀이다. 훼손 없이 잘 자라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놓인다. 풀과 나무, 그리고 꽃과 열매 2020.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