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과 나무, 그리고 꽃과 열매

영춘화 (20200403 무악 안산공원)

천둥새 2020. 4. 5. 08:34

 

 

 

 

 

 

나로서는 올해 처음으로 만난 영춘화이니 반가울 수밖에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