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과 나무, 그리고 꽃과 열매

예봉산 얼레지 (20200328)

천둥새 2020. 4. 5. 07:18

 

 

 

 

 

 

 

 

 

 

 

 

 

산행 동료 김 사장님과 함께 노루귀와 복수초, 얼레지를 영접한 기분 좋은 토요일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