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과 나무, 그리고 꽃과 열매

천마산 노루귀 (20200329)

천둥새 2020. 4. 5. 06:26

 

 

 

 

 

산행 동료의 지인이 보내준 천마산 노루귀이다. 훼손 없이 잘 자라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놓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