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란(보춘화) (20200328 강진-해남 덕룡산) 이른봄에 만날 수 있는 야생란 가운데 단연 으뜸인 춘란, 그 고고한 자태에 홀딱 반해버렸다. 풀과 나무, 그리고 꽃과 열매 2020.04.04
벚꽃 흐드러지게 핀 무악 안산공원의 저녁 (20200402) 퇴근 후 장인어른을 간병하는 이모님 바람 쐬이려고 무악 안산공원을 찾았다. 때마침 벚꽃이 만발해 있고 다른 꽃들도 많이 피어 있었다. 그야말로 백화제방의 계절이다. 풍경산책(風景散策) 2020.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