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봄에 만날 수 있는 야생란 가운데 단연 으뜸인 춘란, 그 고고한 자태에 홀딱 반해버렸다.
'풀과 나무, 그리고 꽃과 열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봉산 얼레지 (20200328) (0) | 2020.04.05 |
---|---|
천마산 노루귀 (20200329) (0) | 2020.04.05 |
저녁에 만난 벚꽃 (20200402 무악) (0) | 2020.04.02 |
천마산 애기복수초 (20200325) (0) | 2020.03.31 |
천마산 처녀치마 (20200325) (0) | 2020.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