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과 나무, 그리고 꽃과 열매

삼각산 노루귀 3 (20200311)

천둥새 2020. 3. 11. 13:15

 

 




 


 

 

날은 화창한데 온도가 낮아서인지 오늘 점심 무렵에도 꽃잎을 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