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과 나무, 그리고 꽃과 열매

삼각산 노루귀 2 (20200309)

천둥새 2020. 3. 10. 07:40

 

 

 

 

어둠이 내린 후에 다시 만나 아쉽긴 했지만 개화 직전의 꽃망울을 더 많이 보았으니, 이 또한 반갑고 즐겁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