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이 내린 후에 다시 만나 아쉽긴 했지만 개화 직전의 꽃망울을 더 많이 보았으니, 이 또한 반갑고 즐겁지 아니한가.
'풀과 나무, 그리고 꽃과 열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정사계곡 복수초, 꿩의바람꽃, 중의무릇 (20200309) (0) | 2020.03.10 |
---|---|
남한산성 청색 노루귀 2 (20200309) (0) | 2020.03.10 |
저녁 어스름에 만난 복수초 (20200309) (0) | 2020.03.09 |
개감수 (20200308 삼각산) (0) | 2020.03.09 |
남한산성 청색 노루귀 (20200308) (0) | 2020.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