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과 나무, 그리고 꽃과 열매

광덕계곡 모데미풀 (20200330 광덕산)

천둥새 2020. 3. 31. 15:28

 

 

 

 

 

 

 

 

 

 

왕방산 들렀다가 갔기 때문에 해 넘어갈 것을 걱정했는데, 과연 17시 조금 넘어 도착했음에도 골이 깊어 햇살을 찾아보기 어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