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과 나무, 그리고 꽃과 열매

삼각산 노루귀 7 (20200325)

천둥새 2020. 3. 28. 06:46

 

 

 

 

올해 마지막으로 만나는 이곳의 노루귀일 것 같다. 벌써 명년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