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과 나무, 그리고 꽃과 열매

둥근털제비꽃 (20200311 삼각산)

천둥새 2020. 3. 11. 17:35

 

 



"아가씨 동백꽃은 사랑의 꽃"이라고 노래한 한국계 가수 미야코하루미가 생각난다. 아씨 둥근털제비꽃은 봄사랑을 싣고온 깜찍한 요정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