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사람(Human & N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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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수락산 주봉 일품설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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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연후지송백지후조(歲寒然後知松栢之後凋)
"추운 계절이 되어서야 소나무와 잣나무가 늦게 시듦을 안다."
청산별곡(淸山別曲)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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