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계절이 되어서야 소나무와 잣나무가 늦게 시듦을 안다."
'청산별곡(淸山別曲)'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지산-귀목봉 임산계곡 (20190428) (0) | 2019.04.30 |
---|---|
중봄 비 온 뒤의 예봉산 풍경 (20190414) (0) | 2019.04.16 |
도봉산 단풍 산행 4 (20181012) (0) | 2018.11.05 |
도봉산 단풍 산행 3 (20181012) (0) | 2018.10.31 |
도봉산 단풍 산행 2 (20181012) (0) | 2018.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