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원암계곡에서 폭포수를 맞다 (20170708) 이번 주 초에 수락산 빼벌계곡 천문폭포 폭포담에서 몸을 담그고 산행의 더위를 식히며 얻은 청량감과 상쾌함이 너무 좋았다. 오늘은 무더위를 견디다 못해 오후 3시 30분에 집을 나서 수락산 내원암계곡을 다시 찾아 내가 "비와야폭포"라고 이름 붙인 수시폭포에서 힘차고 억세게 떨어지.. 옥류동천(玉流洞天) 2017.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