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류동천(玉流洞天)

내원암계곡에서 폭포수를 맞다 (20170708)

천둥새 2017. 7. 8. 21:52

이번 주 초에 수락산 빼벌계곡 천문폭포 폭포담에서 몸을 담그고 산행의 더위를 식히며 얻은 청량감과 상쾌함이 너무 좋았다. 오늘은 무더위를 견디다 못해 오후  3시 30분에 집을 나서 수락산 내원암계곡을 다시 찾아  내가 "비와야폭포"라고 이름 붙인 수시폭포에서 힘차고 억세게 떨어지는 폭포수를 맞으며 시원함과 상쾌함을 다시 얻을 수 있었다.

 

 

은류폭포는 적당량의 물이 흐른다면 언제 봐도 유려하다.

 

 

 

 

 

 

 

 

은류폭포와 은성폭포 사이의 소폭

 

 

은성폭포

 

 

 

 

관폭대

 

 

 

비와야폭포 위의 소폭

 

 

 

 

 

내가 폭포수를 맞으며 더위를 날려보낸 비와야폭포 

 

 

 

 

 

 

 

 

 

비와야폭포 위의 소폭

 

 

비와야폭포  옆의 소폭

 

 

 

 

 

 

 

비와야폭포 아래의 소폭

 

 

 

 

 

 

 

 

옥류폭포 아래의 소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