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과 나무, 그리고 꽃과 열매

옥잠난초 (20200607 삼각산)

천둥새 2020. 6. 11. 19:21



올해도 어김없이 삼각산의 옥잠난초가 꽃대를 내밀었다. 작년에 비해 더 많은 꽃대를 내밀었고, 개체수도 늘어났다. 반가운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