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과 나무, 그리고 꽃과 열매

감자난초 (20200517 천마산)

천둥새 2020. 5. 21. 19:01


























비 그친 직후에 천마산 감자난초를 만나러 갔다. 적기에 찾아서 온전한 모습 볼 수 있었지만 멧돼지가 서식지를 밭을 갈아엎듯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