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요일 저녁에 본 노루귀가 궁금하여 오늘 월요일 17시에 일을 마치자마자 부리나케 다시 삼각산을 찾았다. 일부러 운동도 하는데 꽃을 만나는 즐거움까지 있지 않는가. 들머리에 도착하니 18시가 조금 넘었다. 해가 져서 꽃잎을 닫은 복수초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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