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벌초 가는 길 (20160827) 해넘이 뒤의 저녁노을 가을로 넘어가는 길목, 선선한 공기를 느낄 수 있는 산속 해넘이 뒤의 산능선 자작나무가 있는 길 금강송(적송)이 있는 산능선 해넘이 뒤 어둠이 내리는 산능선 매끈한 금강송(적송) 절벽 위의 금강송 고사목 가까이에서 본 금강송 어둠이 내리는 산능선과 계곡 벌목.. 고향산하(故鄕山河) 2016.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