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어스름 무렵에 곱게 핀 생강나무와 원효봉을 담아보았다.
'풍경산책(風景散策)'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큰금계국이 있는 남한산성 (20200614) (0) | 2020.06.19 |
---|---|
벚꽃 흐드러지게 핀 무악 안산공원의 저녁 (20200402) (0) | 2020.04.03 |
총각폭포에서 바라본 삼각산 인수봉-숨은벽-백운대 (20200312) (0) | 2020.03.12 |
총각폭포에서 바라본 삼각산 정상부 (20200308) (0) | 2020.03.08 |
파란 하늘 푸르른 솔 (20200229) (0) | 2020.0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