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과 나무, 그리고 꽃과 열매

삼각산 노루귀 (20200308)

천둥새 2020. 3. 8. 21:38

 

 

 

 

 

따뜻했던 겨울 날씨 탓에 삼각산 노루귀도 보름이나 일찍 개화를 시작했다. 노루귀들아, 너희들 다시 만나서 무척 반갑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