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과 나무, 그리고 꽃과 열매

현호색 (20200224 수리산)

천둥새 2020. 2. 24. 17:18

 

 

이끼 낀 나뭇가지와 바위 틈새로 한 떨기 현호색이 수줍게 꽃을 피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