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산 노루귀 소식이 못내 궁금하여 일 마치고 계곡을 찾았으나 해는 져서 꽃잎을 닫았고, 빛 효과를 얻을 수 없었지만 1년만에 반갑게 다시 만난 청색 노루귀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서 후련하고 좋았다.
'풀과 나무, 그리고 꽃과 열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눈깨비 내린 뒤의 청색 노루귀 2 (20190331 삼각산) (0) | 2019.04.02 |
---|---|
진눈깨비 내린 뒤의 청색 노루귀 (20190331 삼각산) (0) | 2019.04.01 |
중의무릇 (20190324 세정사계곡) (0) | 2019.03.29 |
예봉산과 세정사계곡 초봄 야생화 (20190324) (0) | 2019.03.28 |
만주바람꽃 (20190324 세정사계곡) (0) | 2019.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