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원계곡에서 바라본 육봉능선
육봉능선
문원하폭포
문원계곡의 한 소폭
태조 이성계의 계비인 신덕왕후의 오라버니 안릉부원군 강득룡 동상, 조선의 개창에 큰 기여를 했던 누이동생과 달리 불사이군의 자세로 관악 기슭에 은거하며, 가끔은 관악 정상에 올라 기울어져 가는 고려의 수도 개경을 바라보며 임금을 생각했단다(연주암과 연주대의 유래가 된다나).
안정공 강득룡과 그 부인의 묘소, 강득룡은 심천강씨의 중시조란다.
미국자리공
병아리난초
타래난초
청미래덩굴
누리장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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