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과 나무, 그리고 꽃과 열매

관악둘레길 잠깐 걷다가 (20170706)

천둥새 2017. 7. 8. 00:34

 문원계곡에서 바라본 육봉능선

 

 

육봉능선

 

문원하폭포

 

 

 

 

문원계곡의 한 소폭

 

 

태조 이성계의 계비인 신덕왕후의 오라버니 안릉부원군 강득룡 동상, 조선의 개창에 큰 기여를 했던 누이동생과 달리 불사이군의 자세로 관악 기슭에 은거하며, 가끔은 관악 정상에 올라 기울어져 가는 고려의 수도 개경을 바라보며 임금을 생각했단다(연주암과 연주대의 유래가 된다나).

 

안정공 강득룡과 그 부인의 묘소, 강득룡은 심천강씨의 중시조란다.

 

미국자리공

 

 

 

병아리난초 

 

 

 

타래난초

 

 

 

 

청미래덩굴

 

 누리장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