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남저수지에서 바라본 천마산
무늬족도리풀
졸방제비꽃
큰애기나리
풀솜대
용둥글레
금낭화
윤판나물
너도바람꽃
벌깨덩굴
처녀치마
감자난초
줄딸기
병꽃나무
고추나무
괴불나무
민가에 자리한 아름다운 마가목
오남저수지에서 바라본 해가 진 후의 수락산
'풀과 나무, 그리고 꽃과 열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독일붓꽃 (german iris) (20170509) (0) | 2017.05.09 |
---|---|
쪽동백나무 (20170507) (0) | 2017.05.08 |
서양민들레 (20170504) (0) | 2017.05.06 |
흰철쭉 2 (20170504 낙동정맥 제3구간) (0) | 2017.05.06 |
모란 (20170504) (0) | 2017.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