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과 나무, 그리고 꽃과 열매
수양벚나무 (20200403 무악 안산공원)
천둥새
2020. 4. 6. 17:52
활짝 핀 벚꽃을 주렁주렁 달고 가지를 길게 느리띠운 수양벚나무 고목의 연륜과 기품에 매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