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과 나무, 그리고 꽃과 열매
북한산성계곡 노루귀 2 (20200322)
천둥새
2020. 3. 23. 07:44
이곳은 개체수는 많지 않지만 고즈넉한 곳에 자리잡고 따뜻한 봄햇살을 즐기는 노루귀들을 보노라면 마음까지 따스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