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과 나무, 그리고 꽃과 열매

청계산 노루귀 2 (20200320)

천둥새 2020. 3. 20. 20:29

 

 

 

 

 

 

 

 

 

 

 

 

 

 

 

 

 

낮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춘분에 다시 만나는 청계산 노루귀들이 무척이나 반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