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과 나무, 그리고 꽃과 열매
삼각산 노루귀 (2016년 3월 하순)
천둥새
2016. 3. 22. 17:08
바위 사이에 핀 청색 노루귀입니다. 청보라색 꽃잎에 우윳빛의 화려한 꽃술이 정말 아름답죠?
청색 노루귀
처녀치마
개암나무
생강나무
산수유
딱총나무
진달래